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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하나로 끝내는 Claude Code 마크다운 워크플로

제일 좋은 Claude Code 마크다운 워크플로는 Alt-Tab을 한 번도 안 누르는 워크플로예요. 마크다운으로 스펙을 쓰고, 그 스펙에 대고 에이전트를 돌리고, 나온 diff를 읽고, 다음 프롬프트를 위한 메모를 남기는 것 — 이 모든 단계가 같은 창 안에서 일어나죠. Tybre.md는 딱 이 루프를 위해 만들었어요. WYSIWYG 마크다운 에디터에 진짜 터미널, 인라인 브라우저 프리뷰가 나란히 붙어 있거든요.

저희가 매일 써보니, 마찰은 Claude Code 자체가 아니었어요. 그 주변의 탭 왔다갔다가 문제였죠. 스펙은 에디터에, 에이전트는 터미널 앱에, 결과는 세 번째 창에 복붙, 메모는 또 다른 창에. 이 글에서는 저희가 실제로 쓰는 명령어로 루프 전체를 훑어볼게요.

AI 코딩에 붙는 Alt-Tab 세금

Claude Code는 터미널 에이전트예요. 파일을 가리켜 주면 읽고, 계획하고, 수정하죠. 스펙이 다른 앱에 있으면 컨텍스트를 손으로 나르게 돼요. 문단 복사해서 붙이고, 경로 붙여넣고, 결과 확인하러 다시 넘어가고. 한 번은 사소하지만 이 루프가 한 시간에 수십 번 돌아가요.

스펙과 터미널, 프리뷰를 한 화면에 두면 그 세금이 사라져요. 에이전트가 지금 편집 중인 바로 그 파일을 읽고, 결과가 눈앞에 찍히고, 메모는 스펙 아래에 있죠. 파일을 클라우드가 아니라 왜 내 디스크에 둬야 하는지에 대한 더 깊은 얘기는 로컬 우선 노트 글에서 풀어놨어요.

루프: 프롬프트 작성 → 에이전트 실행 → 검토 → 메모

정확한 순서는 이래요. 1번과 5번은 에디터 창에서, 2~4번은 터미널 창에서, 브라우저 창은 에이전트가 dev 서버를 띄울 때 쓰여요.

  • 스펙 작성. 새 .md 파일을 열고 PRD나 작업 스펙을 WYSIWYG 에디터로 써요. 제목, 체크리스트, 코드 펜스가 입력하는 대로 렌더링돼서 완성 문서처럼 읽혀요.
  • 에이전트 시작. 같은 창에서 내장 터미널을 열고, 필요하면 cd로 프로젝트에 들어간 뒤 claude를 실행해 그 디렉터리에서 Claude Code를 띄워요.
  • 스펙 가리키기. 그냥 편하게 프롬프트하면 돼요 — spec.md의 계획을 구현해줘 — Claude Code가 방금 쓴 그 파일을 읽어요. 복붙 없음.
  • diff 검토. Claude Code가 계획과 파일별 수정을 터미널에 찍어요. git diff로 변경을 살펴보고, dev 서버가 뜨면 인라인 브라우저 프리뷰가 코드 옆에서 결과를 보여줘요.
  • 그 자리에서 메모. 스펙 아래에 뭐가 잘됐고, 뭘 다시 시도할지, 다음 프롬프트는 뭔지 적어요. 문서가 세션 로그가 되는 거죠.
  • 반복. 프롬프트 다듬고, 다시 돌리고, 다시 검토. 초안부터 완료까지 루프가 한 창에서 안 나가요.

내장 터미널에서 실제로 치는 명령어

터미널은 완전한 PTY(xterm.js + portable-pty)예요. 셸에서 되는 건 여기서 다 돼요. 보통 세션은 에이전트 명령과 배관 명령이 섞이죠.

  • claude — 프로젝트에서 Claude Code 시작. 프롬프트를 바로 붙이거나 대화형으로 입력해요.
  • git diff, git add -p — 에이전트가 바꾼 걸 믿기 전에 정확히 뭘 바꿨는지 보고 스테이징해요.
  • npm run dev — 에이전트(또는 본인)가 dev 서버를 띄우면 인라인 브라우저 프리뷰가 localhost URL을 열어요.
  • npm run type-check, npm run lint — 다음 라운드 전에 에이전트 수정이 실제로 컴파일되는지 확인해요.

창 셋보다 창 하나가 나은 이유

프로젝트당 여러 세션을 지원해서, 한 터미널 탭에서 Claude Code를 돌리고 다른 탭은 git용으로 비워둘 수 있어요. 앱을 떠나지 않고요. Ctrl+1~9 즉시 프로젝트 전환과 세션 복원 덕분에, 재시작해도 열려 있던 스펙, 터미널 히스토리, 프리뷰 URL까지 레이아웃 전체가 그대로 돌아와요.

그러면서도 파일을 잠그지 않아요. 전부 디스크 위의 순수 마크다운, 클라우드 계정 불필요. 구독 피로에 지쳐 에버노트에서 노션으로 넘어갔다가 또 갈아탈 곳을 찾는 분이라면 이 점이 크죠. 순수 글쓰기 도구와 저울질 중이라면 Typora 비교 글에서 전용 WYSIWYG 에디터가 여전히 이기는 지점까지 솔직하게 적어놨어요. 전체 판을 보고 싶다면 2026 개발자 마크다운 에디터도요.

자주 묻는 질문

이 워크플로를 쓰려면 Claude Code 구독이 필요한가요?

네. Claude Code는 Anthropic의 에이전트라 자체 계정이 필요해요. Tybre.md는 그 주변의 에디터, 터미널, 프리뷰를 제공할 뿐, Claude Code를 끼워 팔거나 재판매하지 않아요.

Tybre.md가 Claude Code를 진짜 실행하나요, 아니면 그냥 예쁘기만 한가요?

진짜 실행해요. 터미널이 실제 PTY라 claude, git, npm이 다 정상 동작해요. 여느 터미널에서 치던 그 명령어 그대로, 에디터 창 안에서요.

제 파일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디스크 위의 순수 .md 파일로요. 클라우드 계정도, 락인도 없어서 언제든 다른 에디터에서 같은 파일을 열 수 있어요.

Tybre.md 가격은요?

일회성 평생 라이선스 $19, 또는 연 $15에 14일 환불 기간이 있어요. macOS·Windows·Linux용 약 5MB 네이티브 앱이에요.

30초 설치

지금 바로 설치

터미널에 한 줄. 이메일·신용카드 없이 바로 시작하세요.

$ curl -fsSL https://tybre.md/install.sh | b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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